진짜 똥같은 코로나 정치

진짜 똥같은 코로나 정치
나는 그것이 진짜라고 생각한다.
이중소득자 진단 후 일시정지를 해도 보조금이 없는 기간은 이미 오래전에 갔지만(저는 그 기간을 거쳤습니다), 확인이 되든 안 되든. .
대가 없이 쉬어야 하는 상황이 옵니다.
자녀는 한 명뿐이며, 국내 대부분의 경우 2명 이상의 자녀가 부양하고 있습니다(경우에 따라 2명의 자녀도 부양되지 않음).
정치가 일을 하라고 하든 말든, 아이를 더 낳든 안 낳든, 이 것도 저것도 아니다 정치는 간섭하지 않는 사람만 있는 것이다.
누구와도 일하고 ​​싶다는 것이 아니다. 아이를 가질 수 없지만 가질 수 없는 것을 원합니다. 국민을 위한 정치일 뿐입니다.
저는 이중 소득자입니다. 지금은 나를 지켜봐주는 사람이 없다. 그것이 목소리라 할지라도. 아이가 집에 혼자 있어야 하는 상황에 화가 납니다.